能書不擇筆(능서불택필),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2019. 8. 23. 10:22Life/Self improvement

能書不擇筆(능서불택필),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목수는 연장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이며 진정한 프로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능한 리더는 일이 실패했을 경우에 엉뚱하게 부하직원들만 나무라지만
유능한 리더는 남의 탓보다는 자신이 책임질 분량을 책임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주변의 환경을 두고 변명하거나
트집 잡아 거짓을 합리화하거나,
뒤에 숨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우리가 목표를 향하는 길에 환경 탓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장애물도 걸림돌이 됨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