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읍 맛집 '그디가게', 술안주로 좋은 보말 볶음

2019. 10. 3. 10:25Life/Good restaurant

보말은 고둥’의 제주방언이다. 한자로는 나(螺·反) 또는 나사(螺旅)라 한다.
보말 칼국수도 있지만 그냥 볶아서 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