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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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을 물리치는 '체온 1℃' 올리는 방법 8가지
만병을 물리치는 '체온 1℃' 올리는 방법 8가지입니다 정상 체온에서 1℃만 떨어져도 암 세포가 번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되고,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지고, 게다가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체온이 1℃만 올라가도 병원 갈 일이 없어집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라고 인체가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생긴다고 하니 체온건강법으로 건강관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2020.02.14 -
겨울철 우울증 극복방법
■겨울철 우울증 극복방법! 다시 이맘때 겨울 날씨를 보이며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간다고 하는데요. 특히, 해가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겨울에는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두뇌 속 화학물질의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겨울철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에는 움직임이 둔화 되면서 운동량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하지만 운동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와 불안 증세를 완화 시켜주고, 특히 항 우울제보다도 효능이 더 오래간다고 합니다. 또 꾸준한 운동은 몸속 엔도르핀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면역 기능을 높이고, 통증까지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군것질을 조심해야 합니..
2019.12.20 -
오후 2시, 우면산 산책길에 만난풍경
오늘 오후 2시 우면산 산책길에 만난풍경입니다. 오후 2시면 별일이 없는 한 어김없이 우면산에서 맑은공기를 마시면서 산책을 할 것입니다. 우면산 중턱에서 피톤치드, 숲의 향기를 깊숙히 들이 마시고 복식호흡을 하면서 걷고 있을 것입니다.
2019.12.15 -
건강하게 살기 위한 좋은 습관
건강하게 살기 위한 좋은 습관이라합니다. 1.마늘을 하루 1~2쪽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老化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바 있다. 2.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주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3.정제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週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수 있다. 4.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야채나 과일을 하루 5차례 먹어주면 뇌졸중(腦卒中)이나 심장병, 암,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5.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여라. 햄버거나 감자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는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