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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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후 주의사항
발치 후 피가 멈추면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죽, 유동식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수술부위의 감염을 막기 위해 청결에 신경써야 하며 침을 뱉거나 빨대사용은 일주일간 하지 말아야 한다. 입 안에 압력이 가해지면 봉합부위가 터질 수 있고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2020.3.11
2020.03.20 -
중앙대학교 식단 일반 당뇨식
2020년 3월 19일 중앙대학교 식단 일반 당뇨식
2020.03.20 -
단상, 자기관리 14개 조항
자기관리14개조항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자식이 원하지 않으면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 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마라. 8.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9. 걱정은 단명의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 하라. 10. 병을 두려워..
2020.03.20 -
면역력을 키우는 다섯 가지 식품
면역력을 키우는 다섯 가지 식품 코로나 19건 일반적인 환절기 감기건, 바이러스와 싸우려면 면역력이 강해야 한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보충제를 찾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어떤 영양소든 보충제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낫다고 말한다. 그래야 효과가 강력할뿐더러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 필수적이진 않더라도 몸에 유익한 수백 가지 다른 영양소가 따라온다는 것. 과연 어떤 식품이 도움이 될까? 싱가폴의 뉴스 미디어 ‘CNA’가 면역력을 키우는 다섯 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 파프리카 감염을 막으려면 비타민 C가 중요하다. 그런데 파프리카에는 감귤류의 두 배가 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중간 크기 빨간 파프리카를 하나 먹으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의 169%를 공급할 수 있는 것. 초록색보다..
2020.03.06 -
뼈.골절에 좋은 음식
골절에 좋은 음식 제대로 알고 드세요!! 오렌지와 초록색 피망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입니다. 오렌지뿐만 아니라 딸기나 귤 등도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에 속합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 골 손실 속도를 늦춰줍니다. 또한 비타민 C는 콜라겐의 구성요소입니다.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해서 뼈가 빨리 붙게끔 해줍니다. 뼈가 부러지게 되면 염증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막고자 소염제를 먹기도 합니다. 이때 오렌지나 귤, 딸기처럼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주면 비타민 C의 항산화 작용이 염증을 줄여줍니다. 뼈를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 초록색 피망도 비타민 C가 풍부한 ..
2020.03.03 -
혜민스님의 인연...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일 수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혜민스님
2020.03.01 -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러려니 하고 살자 ]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부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