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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키우는 다섯 가지 식품
면역력을 키우는 다섯 가지 식품 코로나 19건 일반적인 환절기 감기건, 바이러스와 싸우려면 면역력이 강해야 한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보충제를 찾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어떤 영양소든 보충제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낫다고 말한다. 그래야 효과가 강력할뿐더러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 필수적이진 않더라도 몸에 유익한 수백 가지 다른 영양소가 따라온다는 것. 과연 어떤 식품이 도움이 될까? 싱가폴의 뉴스 미디어 ‘CNA’가 면역력을 키우는 다섯 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 파프리카 감염을 막으려면 비타민 C가 중요하다. 그런데 파프리카에는 감귤류의 두 배가 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중간 크기 빨간 파프리카를 하나 먹으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의 169%를 공급할 수 있는 것. 초록색보다..
2020.03.06 -
뼈.골절에 좋은 음식
골절에 좋은 음식 제대로 알고 드세요!! 오렌지와 초록색 피망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입니다. 오렌지뿐만 아니라 딸기나 귤 등도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에 속합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 골 손실 속도를 늦춰줍니다. 또한 비타민 C는 콜라겐의 구성요소입니다.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해서 뼈가 빨리 붙게끔 해줍니다. 뼈가 부러지게 되면 염증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막고자 소염제를 먹기도 합니다. 이때 오렌지나 귤, 딸기처럼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주면 비타민 C의 항산화 작용이 염증을 줄여줍니다. 뼈를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 초록색 피망도 비타민 C가 풍부한 ..
2020.03.03 -
혜민스님의 인연...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일 수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혜민스님
2020.03.01 -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러려니 하고 살자 ]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부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
2020.03.01 -
봄을 기다리는 마음
Poem - 봄을 기다리는 마음 우수도 경칩도 머언 날씨에 그렇게 차가운 계절인데도 봄은 우리 고운 핏줄을 타고 오고 호흡은 가빠도 이토록 뜨거운가? 손에 손을 쥐고 볼에 볼을 문지르고 의지한 채 체온을 길이 간직하고픈 것은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탓이리라. 산은 산대로 첩첩 쌓이고 물은 물대로 모여 가듯이 나무는 나무끼리 짐승은 짐승끼리 우리도 우리끼리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 시인 신석정 (1907-1974) 일제 저항시인, 목가적 시인 대표작 , "좋아요"와 "공유"는 큰 힘이 됩니다.
2020.02.28 -
맛집, 보돌미역 고속터미널점
서초구 맛집추천, 보돌미역 고속터미널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푸드스테이션, 전복 가자미 미역국 전문점 보돌미역에 다녀왔습니다. 주소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94 영동선 2층 A-3호
2020.02.27 -
우울증 완화에 좋은 식품 3가지
우울증 완화에 좋은 식품 3가지라고 합니다. 우울증은 성적 저하,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 휴학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심각한 결과에 이를 수 있는 뇌질환이다. 우울증에는 상담과 정신과 치료가 필수적이며,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은 항우울제 투여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팅웰닷컴’이 소개한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 1. 통곡물 탄수화물을 끊으면 뜻밖에 기분이 불쾌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과학자들은 탄수화물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덜 먹게 되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1년 동안 하루 탄수화물을 20~40g만 허용하는 매우 낮은 탄수화물 식사를 한 사람들은 저지방 유제품, 통곡밀, 과일과 콩 ..
2020.02.26